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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합정 도미라멘 위치 청년 달인
안녕하세요. 3월 18일 생활의 달인에서는 도미라멘 방송되었다고 합니다.
방문 후기 아래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방문 후기 리뷰
생활의 달인 도미라멘 청년 달인 합정 |
일본에서 도미라멘을 먹은 이후 방문해보고 싶어 합정에 몇 번 갈 일이 있어 가봤습니다. 먹어보고 난 후 감상은 역시나 이젠 한국 라멘집들도 여러 장르 불문하고 수준들이 높다 느꼈습니다. 첫 방문은 진한 도미라멘으로 먹어봤습니다. 첫인상은 토리파이탄처럼 부드러운 흰 거품을 내서 나오는데 진한 닭이나 사골 육수인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먹어보니 제대로 해물로 육수를 낸 깔끔한 니보시계 라멘 육수였습니다.
진한 도미시오라멘+ 와사비밥 최고..✨〰️🤍 꼭 드십셔 직원분들도 나 너무 친절해요!
맑은 육수 버전의 도미라멘이 출시되었네요. 맛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시오라멘에 가까운 느낌도 있습니다. 추운 날 잘 먹고 갑니다
아래에 매장 위치정보가 나와 있습니다!!!
생활의 달인 도미라멘 청년 달인 합정 |
흰살생선의 제왕 "도미"를 다스리는 곳. 도미라멘으로 유명한 합정의 힙한 라멘집. 도미시오 아부라소바 미소돈코츠 맑은 도미시 오를 먹어보았는데 합정은 이리에가 보스임. 최고! 다음에 먹을 닭육수 시오도 기대됨.
주말방문 15분정도 웨이팅 후 입장 내부는 좁긴 하나 회전율이 좋은 듯 가게 안에서 생선육수를 계속 끓이고 있어서 그런지 라멘 먹을 때 생선향이 계속 나서 조금은 불호ㅜ 느끼하지 않은 것은 좋으나 개인적으론 아쉬운 국물 면과 고명은 다 좋았다! 특히 타마고👍
굴 아부라 라멘 - 이리에 × 덴키 × 왓쇼이켄 볶은 굴 페스토, 김 페스토, 도미 기름에 비벼먹는 아부라 소바 오일에 절인 굴 토핑은 부드러운 식감 전술한 양념들에 간장 양념이 어우러지면서 굴의 향과 도미 기름의 묵직함이 살아났다. * 함께 제공되는 라임을 즙 내어 섞으면 산뜻한 변주로 새로운 매력 ** 고춧가루를 더해도 느끼함을 잡기에 좋다! 일반 아부라소바보단 얇은 면발은 기름 양념에 잘 코팅되었다.
생활의 달인 도미라멘 청년 달인 합정 |
솔직히 청탕 라멘 이곳저곳 먹어봤는데 여기만큼 맛있는 곳은 드문 거 같음 , 감칠맛 있고 염도는 좀 간간한 편이긴 해도 맛있고 면은 세면인데 그래도 돈코츠에 넣는 세면보다는 좀 두꺼운데 적당히 쫄깃하면서 씹는 맛있어서 아주 좋음 맑은도미라멘으로 먹었는데 도미맛은 은근히 나면서 그렇게 비리지 않아서 좋았음 차슈는 상대적으로 평범한 편이고 맛달걀은 다른 곳보다는 익힘 정도는 있는데 그래도 완숙은 아니고 좋았음 맛에 비해서 마케팅이 덜 되었는지 위치적인 문제인지 내가 갔을 때 줄은 없었음 청타이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입니다!
찐한 복지리 국물이 인상적이었고, 와사비밥에 오차즈케처람 먹는 게 아주 이색적이었다. 다만 국물 염도를 조금 낮추는 게 좋을 듯하다. 나름 짠맛이 강한 편인데 오늘은 좀 힘들었음. 국물을 고추냉이밥에 넣고 말아먹는 것은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듯(고춧가루를 조금 뿌려먹으면 느끼한 맛을 잡을 수 있다)
둘기 가서 세가지 먹었어요 깔끔하면서도 깊은 맑은 도미 묵진한 도미시오 향이 좀 강해요 다른 후기에서 본 것처럼 맑은 도미에 익숙해지면 도미시오 드셔보세요 전 가벼운 게 더 잘 맞더라고요 아부라 소바도 맛있어요 밥도 제공해 주시는데 배불러서 패스 전에 방문했을 때 맑은 도미에 고추냉이밥 추천이요~~
아래에 매장 위치정보가 나와 있습니다!!!
생활의 달인 도미라멘 청년 달인 합정 |
오 멋있다 ㅎㅎ 고기가 맛있고 많이 들어있다 통 계란 들어있는데. 계란 맛있다! 담백하지만 결코 밋밋하지 않다.
전부 카운터석으로 약간 좁긴 함. 돈코츠라멘 먹어봤는데 돼지 비계가 국물을 아주 훌륭하게 만들어줌. 그렇게 짜지도 않고 딱 적당함. 면도 차슈도 괜찮고... 하지만 마지막에 밥은 좀 아쉬웠다 고추밥 추천이라길래 시켰는데 고추가 너무 많이 올라가 있어서 국물 맛이 다 가려짐. 일반 밥을 시키던가 양을 절반으로 줄이 단기 해야 할 듯. 하지만 맛은 훌륭했다 도미라멘 맛이 궁금해질 정도. 다음에 또 방문 예정
이리에 엄진돈 두번째 시식! 첫 시식 때 감칠맛 같은 끝맛에 아주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엔 타레를 추가해서 먹어서일까? 너어무 맛있었어요. 일단 제가 몇 달 새 먹은 돈코츠 중에 돼지의 풍미가 가장 강력하고 묵직했고요. '노 잡다한 것'이란 홍보에 걸맞게 굳이 별다른 기교를 부리지 않은 꽉 찬 돌직구 같은 맛이었습니다. 타레를 추가하니 평소 매니악하게 먹는 제 입맛에도 염도 임계치에 근접하게 딱 짜릿하게 맛있었네요. 다 먹고 나서 살짝 느끼할 때쯤 매콤 칼칼한 고추기름밥에 수프 비벼서 한 그릇 뚝딱하니 극락이었습니다. 해장 목적으로 여러 라멘을 먹어봤지만 엄진돈+고추비빔밥 구성이 특히나 합이 좋은듯해요. 과하게 기름진 스타일이 아니라 해장 용으로 먹고도 속이 편하네요.
생활의 달인 도미라멘 청년 달인 합정 |
합정역에 있는 라멘집입니다. 여기는 좀 독특한 게 사장님이 한 세번 바뀐 것 같더군요. 제가 처음 갔을 때는 미소라멘이었는데, 사장님이 바뀔 때마다 라멘이 바뀌더군요. 지금은 시오베이스의 라멘을 파는 곳이 되었습니다. 메뉴는 시오, 도미시오, 아부라라멘 등인데, 이날은 이곳의 주력인 도미시오로 먹어봤습니다. 도미를 베이스로 해서 생선맛이 나는데 비리지 않고 잘 어우러지더군요. 특이한 것 긴 우엉튀김입니다. 이게 꽤 바삭하고 맛있더군요. 추천의 고추냉이밥도 먹어봤는데 라민 다 먹고 난 다음에 꼭 먹어야겠더군요. 한입맥주 한잔 마시고 나니 나름 든든하더군요. 무척 만족한 라멘이었습니다.
도미시오라멘. 비유를 하자면 지리탕느낌. 횟집가서 매운탕 안 먹는 사람들은 거부감이 있을 수 있어요. 많이 비리지 않아서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 근래 토요일에 술 한잔하고 일요일 아침에 눈 뜨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라멘이에요.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적당한 농도와 기름짐, 무겁고 걸쭉한 스타일이라기 보단 가벼운 스타일에 가깝지만 입술이 쫙쫙 달라붙는 듯한 끈적함이 있는 수프! 타레 추가해서 강렬한 염도와 함께 입안에 가득 차는 돼지 풍미 맛본 후 꽤나 매콤한 고추기름밥까지 비벼다가 땀 빼면서 완만하고 나면 정말 온몸의 술기운이 훅 빠져나가는 느낌입니다. 사장님과 사모님 접객도 너무 좋으시고요.
2. 위치 정보
🔍👆생활의 달인 도미라멘 합정 위치 지도에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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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대가 없이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이며 업체와 상업적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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