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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닭한마리 택시맛객 종로 위치
안녕하세요. 6월 6일 생생정보에서는 닭한마리 방송되었다고 합니다.
방문 후기 아래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방문 후기 리뷰
생생정보 닭한마리 택시맛객 종로 |
몰랐는데 꽤 유명한 집이었어요. 평일 1시 정도에는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었고요, 주말엔 11시 30분부터 사람이 몰리기 시작해서 12시가 되니 빈자리가 없더라고요. 이 집은 닭을 찍어먹는 장과 김치가 너무 맛있어요. 일반배추김치와 물김치의 중간쯤 되는 김치는 익힘 정도가 완벽했고요, 고기를 찍어먹는 장은 감칠맛이~👍👍👍 찬바람 불고 서늘한 날이면 생각날 것 같아요.
비 오는 날이라 따땃한 국물이 당겼는데 닭 한 마리 메뉴 선택이 탁월했습니다! 타이밍이 좋아 웨이팅 없이 들어갔는데 음식 무지 빨리 나오고 닭도 익혀진 거라 좋았어요. 국물 끝내주더라고요👍 첫맛의 그 국물맛이 인상적이었고 졸아들면 더 부어 먹을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ㅋㅋ 면사리도 전분기 없어 굿. 김치랑 다진 양념은 그냥저냥인데 닭 한 마리 메뉴 자체만으로도 맛있어서 잘 먹고 나왔습니다ㅎㅎ
맛 하나만으로 다 용납되는 곳! 리뷰들 먼저보고가서 개인적으로 실망스러운 구석 없었어요 술 없이 식사만 하려 평일 두시쯤 갔더니 바로 앉을 수 있었고 술손님도 별로 없었어요 직원아주머니가 곁에서 지나가며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알려주시고 친절하게 육수계에 속 부어주셨어요(역시 한가한 시간대만의 혜택) 양념장이 신의 한 수예요 그리고 "국물맛은 면 넣기 전까지가 가장 맛있어요" 국물킬러라 둘이서 공깃밥하나 면하나로 시켜 먹었더니 배 터질 듯. 복날에도 삼계탕집 대신 여기 오게 될 듯해요-
아래에 매장 위치정보가 나와 있습니다!!!
생생정보 닭한마리 택시맛객 종로 |
주말 5시반쯤..대기 20분쯤 하고 들어갔고 그 뒤로도 계속 줄있어요 따로 키오스크나 명단 없고 그냥 줄 서면 됩니다 줄 서있을 때 미리 주문받고 앉으면 김치랑 그릇 세팅이 되어 있어요 닭 한 마리, 반마리 추가 메뉴 있고 칼국수 사리는 2천 원에 별도 주문입니다 식당이 작은데 테이블 간격이 좁고 사람하나 다니기도 좁아요 이모님도 많고 다들 친절하시고 김치도 빈 거 보고 알아서 더 가져다주셨어요 국물이 개운하고 맛있네요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시고 계속 리필이 되니 언제든지 말해달라하시고 계속 봐주십니다! 야들야들 쫄깃한 닭은 아니지만 질기지 않네요 국물은 깔끔한 닭곰탕 맛인데 떡사리 덕분에 약간의 전분맛이 느껴져요 사진에 보이는 건 3인용인데 닭다리 3 날개 3이 들어있어 싸우지 않아도 됩니다! 파와 약간의 감자떡이 있고 칼국수 사리를 시켜서 먹음 배가 부릅니다! 칼국수 사리가 쫄깃하고 맛있으니 꼭 드세요~
닭, 파, 감자, 떡사리가 기본으로 나오고요 쌀떡이라 식감이 최고에요! 김치는 조금 짠 편이라 별로였다만 비법소스가 장난 아니네요.. 고소 짭짤해서 닭 찍어먹거나 국물에 섞거나 너무 좋아요 나중에 면추가 해서 먹었는데 오랜만에 칼국수 먹어서 좋았어요.
생생정보 닭한마리 택시맛객 종로 |
차림이 매우 단순합니다. 닭한마리의 맛과 양념만으로 승부합니다. 국물맛이 매우 시원합니다. 볶음밥은 없어졌다고 하고, 공깃밥을 넣어 끓여 먹을 수 있습니다.
토요일에 롯데백화점 가는길에 추워서 생각나서 들렀는데요. 뜨끈한 닭육수에 국수사리 1개 추가하니 남녀 양껏 먹었어요. 김치 너무 시원하고 특제소스 톡 쏘고 시원하고 너무 맛나요! 주말이라 그런지 11시 10분쯤 도착 시 웨딩 없이 들어갔고 나올 때쯤은 1층 다 찼어요~ 분위기도 정겹고 이모님들도 육수추가도 봐서 해주시고 서비스 괜찮아요!
다른 곳보다 국물이 아주 깔끔해요~ 내용이 정말 단출하긴 하네요 닭 떡 약간의 대파가 전부 그렇지만 신기하게 훌륭 ㅋ 차분히 한 잔 할 분위기는 아니지만 덕분에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어요~
아래에 매장 위치정보가 나와 있습니다!!!
생생정보 닭한마리 택시맛객 종로 |
아들이 닭한마리 칼국수가 먹고 싶다고 하여 방문했습니다. 다행히 우리가 방문했을 땐 자리가 여유가 있었는데, 먹다 보니 대기줄이 생겼네요. 닭 한 마리에 칼국수 사리가 포함인 곳도 있는데 이 집은 별도이네요. 가스버너가 불조절이 어려워 계속 센 불로 끓이면서 먹었네요. 그래도 틈틈이 직원분이 육수를 보충해 주고, 육수 간이 세지 않아 짜지 진 않았습니다. 칼국수 끓일 때 물김치 같이 넣고 끓이니 제입엔 더 시원하네요.
씀 씀 한듯한 맑은 탕에 닭 한 마리. 거기에 김치를 넣고 끓여서 소스에 찍어먹는데 술 마실 분은 안주로 작당할 것 같네요.
변함없이 맛있는 닭한마리집. 사장님, 직원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십니다.
생생정보 닭한마리 택시맛객 종로 |
광화문, 종로 일대 닭한마리 식당 중 손꼽게 괜찮은 가게입니다. 국물이 깔끔하면서도 깊이가 있고, 닭누린내나 조미료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 좋습니다. 닭고기 양도 넉넉한 편. 착석과 동시에 인원수에 맞게 주문이 들어갑니다. 닭 한 마리 단일 메뉴이며 떡사리, 국수사리 등 추가가 가능합니다. 특히 떡사리가 말랑말랑하여 맛있습니다. 김치가 새콤하고 시원해 음식과 잘 어울리고, 직원분들이 돌아다니면서 틈틈이 리필해 줍니다. 평일 저녁 6시 반 기준 웨이팅 없이 입장했습니다. 반주하는 직장인들이 많아 소란스러운 편.
진한 육수로 끓인 닭고기에 매콤새콤한 소스를 곁들이면 백부장집만의 닭 한 마리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육수를 졸여가며 끓인 칼국수도 빼놓을 수 없는 코스입니다.
평점이 좋아서 들어갔는데 사람이 엄청 많네요! 요즘 물가가 오르긴했는데 가격에 비해 닭이 작은 느낌이에요.. 육수는 떨어질 때마다 부어주는데 국물로 배 채우는 느낌;; 살짝 아쉽긴 하지만 맛은 있어요!! 사리는 당연 추가! 칼국수 1인분 시켰는데 둘이 먹기 적다는데 그냥 1인분 시켰어요ㅋㅋㅋ 충분해요
2. 위치 정보
🔍👆생생정보 닭한마리 종로 위치 지도에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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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대가 없이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이며 업체와 상업적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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